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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 적 꿈은 4층짜리 건물을 사서, 헬스장 건물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이것저것 당시 돈으로 30억 정도의 자금이 필요했다. 꿈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순수하게 행복했었다. 색연필로 계획서를 작성하던 기억이 난다.
당시 주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말해줬었던 기억이 난다.
- 1년에 1억을 번다고 해도 30년이 걸리고 그 사이에 건물 값도 오른다.
- 그리고 너는 1년에 1억도 못 벌 거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때 할 수 있을 거라고 진심으로 믿었던 사람이 없던 것 같다. 나 역시도 깊은 고민을 해봤지만 비슷한 결론이었고 내 마음속에 실패로서 자리 잡은 것 같다.
생각해보면 사람은 과거에 내리고 이해한 결론에 편향되고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다.
아마 그때 내 주변 사람들도 과거에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생각하기를 포기한 것은 아닐까?
요즘에는 주변에
“1조를 벌겠다”
“노벨상을 받겠다”
“유니콘을 세우겠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을 보고 사고가 바뀌고 있다. 진심으로 믿고 그렇게 말한다는 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
나의 꿈은 앞으로 길어도 2년 안에 100억 이상 벌고 모두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그때는 30억에 30년이었는데 지금 나는 100억을 2년 안으로 말하고 진심으로 믿는다.
움츠러들고 현실에 지친 사람에게 내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